“낮부터 즐기는 빨간양념모듬 한판”... 부산 중구 보수동 곱창맛집 ‘소일창 부민점’, 남포동 낮술 명소로 눈길

소일창 부민점 빨간양념모듬 한판

최근 낮 시간부터 식사와 술자리를 함께 즐기는 ‘낮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메뉴와 분위기를 모두 갖춘 외식 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중구 보수동에 위치한 한우 양곱창 전문점 소일창 부민점은 시그니처 메뉴인 빨간양념모듬 한판과 낮부터 운영하는 영업 방식으로 남포동 낮술 장소를 찾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인근에서 약 6년간 운영 중인 소일창 부민점은 낮부터 영업을 시작해 점심 식사와 낮술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남포동과 보수동 일대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과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최근에는 낮부터 편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남포동 낮술 명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빨간양념모듬 한판은 한우 곱창과 대창에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을 더한 메뉴다. 고소한 곱창의 풍미와 적당한 매콤함이 어우러져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며, 소금구이와는 다른 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한우양곱창모듬은 1인분 150g 기준 1만2900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부위를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소일창 부민점 시그니처메뉴

가격 경쟁력의 배경에는 원재료 관리가 있다. 소일창 부민점은 경상권 도축장에서 당일 도축된 한우 곱창을 직접 공수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줄이는 직거래 방식을 통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 입고된 원재료는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고, 사장님이 매일 상태를 확인하며 품질 관리에도 꾸준히 신경 쓰고 있다.

 

부산 중구 보수동 소일창 부민점은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직원이 테이블에서 곱창을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곱창전골과 우동사리, 볶음밥 등을 함께 주문하면 식사부터 술자리까지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실내 좌석과 야외 테이블도 마련돼 있어 선선한 날씨에는 야장에서 곱창과 주류를 함께 즐기려는 손님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소일창 부민점 관계자는 “빨간양념모듬 한판과 한우 양곱창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 관리와 합리적인 가격 구성에 신경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포동과 보수동을 찾는 고객들이 낮부터 편하게 식사와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6.07.03 13:54 수정 2026.07.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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