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 손윤제 기자 = (재)남가람문화재단 남가람박물관(관장 이성석)은 「남가람, 진주가락_역사와 문화예술을 이야기하다.」프로그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에서 우수프로그램상(상장과 상금100만원)을 수상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박물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해 지역사회에 자생적 인문활동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국비지원사업이다.
남가람박물관 ‘남가람, 우리가락_역사와 문화예술을 이야기하다’는 박물관 소장품과 지역 대표문화유산인 진주성, 진주의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지역의 역사와 인문학적 배경을 알리고, 우리고장 진주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남가람박물관은 ’2022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연속 2년 인문학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22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_밖으로나온 길상문 종이꽃 꽃꽂이’,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_오감체험 전통음악프로그램 드오박 축~축축쿵’ 등 박물관 교육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남가람, 우리가락_역사와 문화예술을 이야기하다’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성인대상 강연·실습강연 25회차, 어린이,청소년 가족 대상 대면·비대면 체험프로그램 17회차 총 42회차를 운영하였으며, 지역민 1000여명에게 진주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본 사업의 성과공유회에서 남가람박물관이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는 해당 사업에 전국 101개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지역 박물관으로는 유일하게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우수사례발표도 진행하였다.
특히 전년도 성인중심에서 대상층을 어린이, 청소년, 문화소외계층 등로 확대하면서 진주의 향토음식인 칠보화반(진주비빔밥)을 소재로 진주시 지원을 받아 제작된 <신비한 진주여행_진주비빔밥을 찾아서> 도서를 활용하여 꽃밥모빌 만들기 체험을 기획, 대주제와 맥락을 같이 하면서도 프로그램의 구성과 체험키트의 품질이 우수하며 결과물은 장식성이 높고 소장가치가 있다고 평가되었다.
이성석 관장은 “우리박물관은 진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 문턱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문화자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지켜나가는 문화시민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관람안내]
○ 관람시간: 10:00~ 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설/추석연휴
○ 관람료 : 성인 2,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000원
○ 주소, 찾아오시는 길 및 홈페이지 안내
- 홈페이지 : www.namgaram.or.kr
- 주 소 : 52848.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칠봉산길 190
- 대표전화) 055-762-8380 학예실) 055-756-8280 fax) 055-756-8281
E-mail: namgaram170@naver.com













